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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남규리 유튜브 ‘귤멍’)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SeeYa) 멤버 이보람을 향한 남다른 의리와 털털한 부산 출장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48 남대표의 부산 출장길 브이로그 | 이 상무의 단콘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명 ‘남대표’로 변신한 남규리가 ‘이상무’ 이보람의 단독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직접 부산으로 향하는 여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부산에 도착한 남규리는 점심으로 밀면 먹방을 시원하게 선보인 데 이어, 이보람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직접 케이크 공방에 방문했다.
정성을 다해 축하 케이크를 꾸미고 예쁜 꽃다발까지 손수 고르는 모습에서 15년 만에 완전체로 귀환한 씨야 멤버들의 끈끈한 결속력을 엿볼 수 있다.
이보람과의 반가운 재회 순간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남대표’와 ‘이상무’라는 유쾌한 상황극 역시 두 사람의 남다른 ‘찐친 케미’를 입증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후 저녁에는 푸짐한 회 먹방을 즐기며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을 뽐냈으며, 소화를 시키기 위해 여유롭게 광안리 밤바다를 거니는 낭만적인 일상도 공유했다.
특히 영상 후반부 광안리 밤바다를 산책하던 남규리가 “한 번도 버스킹을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 버스킹을 해보고 싶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이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지난 22일, 남규리가 ‘음원 강자’ 보컬 그룹 순순희와 함께 구름 인파를 동원하며 해운대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성공적인 첫 버스킹’의 시작점이 바로 이 부산 출장길이었음을 알게 해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손수 케이크까지 만들다니 씨야 의리 훈훈하다”, “해운대 버스킹의 엄청난 스포일러였네”, “버스킹 떡밥 회수 완벽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남규리는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한 다방면의 소통과 더불어 최근 대성황을 이룬 부산 해운대 버스킹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속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호평을 받는 등 장르를 불문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씨야는 ‘성시경의 고막남친’,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해 압도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