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7일 수요일
뉴스홈 스포츠
K리그 구단 주치의가 직접 찾아간다! 유소년 선수 부상 예방을 위한 '2026 메디컬 어시스트 위크' 진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17 00:00

(사진제공=K리그어시스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이사장 곽영진)가 이달 15일(월)부터 ‘2026 메디컬 어시스트 위크’를 진행한다.

‘메디컬 어시스트’는 상근 의무 스태프가 없는 유소년 학교 및 학원 축구팀을 지원하기 위해 K리그 구단 주치의가 일일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스포츠 의료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다. 올해 '메디컬 어시스트 위크'는 6월을 시작으로 9월과 11월까지 총 3차례 진행된다.

'메디컬 어시스트 위크' 주요 내용은 ▲기본 부상 진단 및 현장 검진, ▲‘FIFA 11+ 부상 예방 워밍업 프로토콜’ 소개, ▲발목·햄스트링·서혜부 등 주요 부상 예방 운동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유형별 예방 전략을 소개해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실효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메디컬 어시스트 위크'에는 기존 수원FC 정태석(K리그어시스트 이사 겸임), 대전 김준범, 서울 이랜드 김진수, 울산 박기봉, 전북 송하헌 주치의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합류한 충북청주 박은수 주치의가 함께한다. 아울러 오는 9월에는 강원 조율 주치의와 제주 이준 주치의가 추가로 참여해 의료지원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메디컬 어시스트’ 지원 대상은 K리그 구단 연고지역 내 유소년 학교 축구부, 스포츠클럽, 학원 축구팀 등이다. 단, 이미 의무트레이너의 관리를 받고 있는 프로 구단 산하 유소년 팀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K리그어시스트' 홈페이지 내 '메디컬 어시스트' 메뉴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구단 주치의가 직접 방문해 약 2시간 동안 부상 예방 교육과 기초 의무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은 주치의별 일정 조율을 거쳐 회차당 1개 팀씩 이뤄진다.

K리그어시스트는 앞으로도 '메디컬 어시스트'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