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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개최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신희영기자 송고시간 2026-06-05 10:36

(사진제공=동부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4일 치매안심센터 2층 혼디모아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제주시 동부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를 개최했다.

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 관리와 돌봄 지원을 위해 시·도, 노인, 건강·의료, 소방·안전, 치매가족, 지역사회단체 등 6개 분야 관계기관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현재 협의체에는 구좌·조천읍사무소, 제주시새마을부녀회,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천·구좌파출소, 구좌119센터 등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과 의료·요양통합돌봄 지원법 시행에 따른 치매 정책 변화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 치매사업계획과 지역사회 지원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우울·자살 위험도가 높은 경도인지장애자 연계 지원 ▲실종 어르신의 현장 대응을 위한 정보공유 및 협력 ▲치매 공공후견인사업 활성화 방안 ▲치매인식개선의 중요성 등이 제시됐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치매 예방부터 돌봄 지원까지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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