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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도담놀이터·스터디카페 시범 운영 시작/사진제공=청양군 |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청양군이 행복누리센터 내에 새롭게 조성한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 ‘도담놀이터’와 평생학습관 ‘스터디카페’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영유아 가정에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학생과 군민들에게는 쾌적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행복누리센터 내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에 조성된 도담놀이터는 지난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설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토들러존, 언덕&강놀이터, 숲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용 대상은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1회차(오후 1시30분~3시), 2회차(오후 3시30분~5시)로 나눠 회차당 10팀씩 선착순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이용 당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 8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스터디카페는 청양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시설은 집중형 43석, 개방형 46석, 그룹스터디룸 12석 등 총 101석 규모로 조성됐다.
스터디카페는 별도 예약 없이 당일 잔여 좌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청양군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수렴해 향후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담놀이터와 스터디카페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이 되고 군민들에게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보육·교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