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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20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안전문화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H 대구경북지역본부)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5월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건설현장 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안전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재해율 감소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 관내 10개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 및 안전관리자 등 33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동양건설안전기술단 손기만 단장의 안전교육과, 건설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를 위한 소통 간담회가 진행됐다.
손기만 단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개정사항과 발주자의 안전관리 주요 확인사항을 중심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 방법에 대해 강의했으며, 대구경북지역본부 관내 건설현장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대구연호A-3BL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 "국내 최고 수준의 위험성평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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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20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안전문화행사'에서 진행된 건설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소통 간담회.(사진제공=LH 대구경북지역본부) |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건설현장간 안전관리 경험과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각적 교육의 중요성과 대구·경북지역의 기후 특성을 고려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성준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역본부 관내 건설현장 간 소통과 협력의 출발점이 되는 자리"라며 "현장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해율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