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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하네다’ 첫 직항 부정기편 운항 개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6-09 11:30

청주~하네다 부정기노선 취항식./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 6월 8일(월)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하네다 부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항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어로케이, 충북도, 청주시, 청주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로케이의 청주~하네다 직항 노선 개설을 축하 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노선은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월, 수, 토요일 총 6회 운항하며, 청주에서 오후 11시 대에 출발하여 다음 날 새벽 하네다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6시 대 청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하네다국제공항은 도쿄 도심과 접근성이 뛰어나 비즈니스 수요와 개별 여행객 수요 모두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그런 만큼, 정기노선 운수권 확보와 슬롯 확보가 매우 어려운 공항 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김포, 인천 등 수도권 공항 위주로만 정기노선이 열려있다.

에어로케이는 출발 공항 제한이 없는 심야 슬롯을 적극 활용해 이번 부정기편 취항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청주를 거점으로 구축해 온 일본 노선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에어로케이의 청주~하네다 노선 첫 직항 취항은 지방공항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 며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함께 국제선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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