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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이야기를 7월 중 이비에스(EBS) ‘고향민국’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전한다./사진제공=금산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역의 이야기를 오는 7월 EBS ‘고향민국’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소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회당 30분씩 총 4부작으로 제작돼 금산군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할 예정이다. 금산군은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금산살이 ON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서고 있다.
방송에서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작은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다문화가족의 일상, 귀농·귀촌 성공 사례 등 금산만의 특색 있는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귀농·귀촌과 다문화가족 정착 사례를 통해 새로운 인구 유입 가능성과 지역 공동체의 성장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EBS ‘고향민국’을 통해 금산군의 매력과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