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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교 배수로 정비 사업 지원 완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6-09 14:02

집중호우 대비 약 189톤 퇴적물 준설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배수로 내 퇴적물과 오염물질을 전문업체가 흡입하고 준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배수 저하와 침수 피해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사업 대상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배수로 현황과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측량을 실시했다. 이후 현장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 서부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1개교, 총 19개교를 대상으로 약 189톤의 퇴적물을 준설 완료했으며, 향후 관련 사업으로 학교 급식실 그리스트랩 청소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배수로 정비는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 시설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학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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