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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오른쪽)이 박정현 민선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인수위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당선인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9일 오전 옛 충남도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허 당선인과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 20명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허 당선인은 “앞으로 20여 일간의 인수위 활동은 공약을 잘 다듬고,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민선 9기가 민선 7기의 연장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인수위원들께서 꼼꼼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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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당선인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9일 오전 옛 충남도청사에서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수위 |
박정현 인수위원장은 “민선 9기가 제대로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민선 8기의 문제점을 진단·해결하고, 공약을 현실화하며, 트램 등 지역 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세 가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인수위는 ‘재정은 책임 있게, 현안은 정확하게, 민생은 즉시 챙기는 인수위원회’를 기본 운영목표로 정했다.
특히, 재정운영과 핵심사업 등 민선 8기 시정 전반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허 당선인의 공약을 현실화하고 구체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인수위는 이날 오전 현판식에 이어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전체회의까지 첫 날 일정을 이어갔으며, 회의에서는 인수위 운영 방향과 핵심의제, 분과별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