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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의 날 행사 ‘환타지 화성’ |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환경의 날을 기념한 '환타지 화성'이 지난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과 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열렸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이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으며 8,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기념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 곳곳의 체험 부스를 누비며 환경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와 초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쉼터'를 연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감축탄소 골든벨 왕중왕전'은 서바이벌 퀴즈 대회 형식으로 치러져 열기를 더했다.
야외 광장에서는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자투리 현수막을 재활용한 에코백 위에 자신들이 꿈꾸는 친환경 미래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지역 단체 및 기업이 참여한 친환경 체험부스와 어린이 플리마켓이 운영돼 자원 순환과 환경 교육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는 "시민들의 성숙한 환경 의식을 행정의 소중한 동력으로 삼아, 누구나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인프라 확충과 제도적 지원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forzahkm@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