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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해병대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한민국 해병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수원대학교가 주관하는 2026년 해병대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지난 8일 수원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587팀(2303명)이 참가하였고 결선에는 15개 팀이 진출하여 아이디어 경연을 펼쳤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12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상인 해병대사령관상에는 ‘MTRIAD’팀이 팽창형 통합 지혈 시스템인 COMET으로, 최우수상인 진흥원장상에는 ‘BDM’팀이 민감정보를 자동 탐지·등급화하고, 안전한 외부 공유용 문서로 재작성하는 AI 보안 보조 시스템으로, ‘청룡의 안전’팀이 굴폐각 기반 친환경 소화약제 하이드로겔 시스템인 EcoShell Fire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8일 시상식에는 해병대 김헌 부사령관, 문원욱 인사근무참모처장, 박찬영 일자리정책과장,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박준 본부장, 수원대학교 임선홍 부총장 그리고 국방전직교육원 윤희철 부장과 수상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진흥원은 2024년에 해병대와 협약을 맺으며, 해병대 창업 생태계 조성에 첫 발을 내딛었고, 장병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다할 계획이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최창우 원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다양한 과제를 해결해 온 군 경험은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로 확장될 수 있다”며 “대전은 국방과학기술 및 스타트업 네트워크가 밀집한 도시로 창업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창업의 여정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수상자 중 향후 대전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팀에게 스타트업 96 사무공간 무상제공과 후속지원 마케팅, 사업화, 해외진출, 기타 유관기관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