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보물
수원특례시가 ‘수원특례시 제4기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을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은 자치분권 역량 강화 교육을 받은 후 자치분권·특례시 활성화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홍보 활동을 한다.
자치분권 관련 토론회와 수원시 행사에 참여한 후 후기를 작성하는 활동도 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수원·용인·화성시 소재 대학교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은 수원 소재 대학교 학생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30여명을 모집하고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다.
청년기획단으로 선정되면 자치분권 개념 기본교육, 홍보 교육 등으로 구성된 역량강화교육을 받고 4개월 동안 활동한다.
청년기획단에게는 수원시장 명의 위촉장·활동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 내용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부여한다.
또 선배 기수 멘토링 제도를 도입해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상을 수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4기 청년기획단은 트렌드를 반영해 숏폼 제작 교육을 신설하고 자원봉사 시간 혜택을 확대하는 등 청년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체계적인 교육, 멘토링, 소통활동을 거친 단원들의 기발한 콘텐츠가 시민들이 자치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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