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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병원 외과 신수윤 전공의, 심주은 전공의가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전공의 술기대회에서 우승했다./사진제공=충남대병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은 외과 신수윤·심주은 전공의가 '2026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전공의 술기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외과학회 전공의 술기대회는 전국 수련병원 외과 전공의들이 참가해 외과 술기 능력과 팀워크를 겨루는 경연 대회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선정한다.
충남대병원 대표로 출전한 신수윤, 심주은 전공의는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으며, 정확하고 숙련된 외과 술기와 뛰어난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1위를 하게 됐다.
이번 수상은 충남대학교병원 외과의 체계적인 수련 시스템과 우수한 임상 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충남대학교병원은 국립대학교병원 최초로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를 설립해 실제 임상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술기 교육과 시뮬레이션 훈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공의들의 임상 역량과 환자 안전 중심의 진료 능력 향상에 힘써왔다.
복수경 병원장은 “전공의들이 바쁜 수련 과정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연습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수련 환경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역량을 갖춘 전문의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