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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복수경 충남대병원장과 우성대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대병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병원은 9일 행정동 세미나실에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지역 의약품 안전관리·약물감시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대병원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활성화와 안전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의약품 안전망 구축·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우성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지정한 지역 거점기관으로, 2017년부터 대전·세종·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의약품 이상사례의 수집·평가·상담·교육·홍보 등 다양한 약물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복수경 병원장을 비롯해 정진규 공공부원장, 우성대 센터장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손수정 원장, 정현주 의약품안전정보본부장 직무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활성화·홍보 협력 △의약품 안전정보 분석·공유 △교육·연구·기술·인적 교류 △지역사회 의약품 안전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수경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의약품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약물감시 활동 기반을 마련해 지역민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성대 센터장은 “의약품 이상사례의 조기 발견과 안전정보 공유는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약물감시체계 활성화·의약품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