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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시정 주요 정책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시민 정책 체감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민 정책 체감도 조사는 매년 7월과 12월 연 2회 실시되며, 시민 평가단을 대상으로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조사에서는 조사 희망 분야 시책의 필요성, 정책 타당성, 중요도, 인지도 등 4개 항목을 통해 사업계획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하반기 조사에서는 효과성, 만족도 등 사업 성과를 최종 평가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행정자치(8) ▲복지(6) ▲보건의료(7) ▲청정환경(5) ▲안전도시교통(9) ▲문화관광체육(6) ▲농수축경제(8) 등 총 7개 분야 49개 주요 사업이다.
조사에 참여할 시민 평가단은 공개모집과 부서 추천 시민으로 구성된다. 제주시는 올해 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리플릿 제작과 SNS 활용 등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 평가단을 지난해 1,645명에서 올해 2,000여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 평가단 공개모집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다. 제주시 내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제주시 누리집과 제주시 공식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하는 동력으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환류 과정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