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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지역주민 및 단체, 화재 진압활동에 큰 ‘도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6-10 13:30

지난 5일 새벽 생활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하고 나서 원활한 진화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훈훈한 정을 느끼는 계기였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 군북면 유관기관과 지역단체들이 지난 5일 발생한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화재 현장에서 자발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며 신속한 화재 진압과 피해 최소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화재는 다량의 폐기물이 적재된 시설 특성상 진화에 어려움이 컸으며, 장시간에 걸쳐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다. 이에 군북면을 비롯한 지역 단체와 주민들은 현장 대응 인력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에 나섰다.

군북면 새마을부녀회는 장시간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대원과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여성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는 교통통제와 지원물품 정리 등 현장 지원 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지역 내 19개 단체와 기업은 생수, 얼음, 간식 등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며 소방대원들의 피로 해소와 원활한 진화 활동을 지원했다. 이들의 도움은 약 80시간에 걸친 진화 작업에 큰 힘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밤낮없이 애써주신 소방대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식사와 물품을 지원해 주신 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화재를 통해 지역사회의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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