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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분리배출이 곧 환경실천’SRF 적법처리 홍보 캠페인 추진./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신항사업소는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 확산과 SRF(고형연료) 부적합 연료 발생 저감을 위해 시민 참여형 「SRF 적법처리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미흡으로 발생하는 SRF 부적합 연료 문제를 예방하고,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남동구와 연수구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보는 오는 지난 5일 인천대공원을 시작으로 송도 센트럴파크, 인천광역시청 중앙홀, 연수구 스퀘어원에서 총 4회 운영되며, 현장 홍보부스와 QR코드 기반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SRF 적법처리 필요성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분리배출 미흡 시 환경 및 시설 운영 영향 안내 등이다.
또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와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분리배출 인식 수준과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파악하고, 향후 환경홍보 정책 및 시민참여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은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민 참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신항사업소는 연수구와 남동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해 고형연료제품(SRF)을 생산하고, 이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친환경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