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대구우체국은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구서부경찰서와 협업해 '우편봉투를 활용한 범죄예방 홍보'를 시행한다.(자료제공=서대구우체국)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지방우정청 서대구우체국은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구서부경찰서와 협업해 '우편봉투를 활용한 범죄예방 홍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온라인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 등 취약계층에게 범죄예방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우편물을 매개로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우편봉투에는 "모르는 전화, 일단 끊고 확인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전화로 현금이체 요구 △앱 설치 유도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경우 보이스피싱을 의심해야 한다는 내용과, 피해가 우려될 경우 112 또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로 신고·상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김재익 서대구우체국장은 "이번 협업은 나날이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단속하는 경찰과 주민들의 일상 속 발이 되어주는 우체국이 상호 협력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