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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경 제25대 충남대학교병원장./사진제공=충남대학교병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병원은 10일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제25대 복수경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정겸 충남대 총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장종태 국회의원, 박정현 국회의원, 황정아 국회의원, 정광수 대전고검장 직무대행, 한기온 충남대 총동창회장,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 박종윤 세창 회장, 김제선 중구청장, 김봉옥 전 충남대병원장 등 내·외빈과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복수경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사람 중심의 따뜻한 혁신, 함께 만드는 미래의료의 표준을 세우는 것이 앞으로 충남대학교병원이 나아갈 방향”이라며 “앞으로 지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국립대학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완결형 거점상급병원 완성, 미래의료 혁신의 중심이 될 AI 특화병원 구축, 새 병원 건립 기반 마련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추진하겠다”면서 “지역민들이 ‘충남대학교병원이면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는 병원,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함께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겠다”라고 향후 비전과 계획을 제시했다.
한편, 신임 복수경 병원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1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진료와 연구, 교육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