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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웅진동이 안전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웅진동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교동초등학교를 방문해 1~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교육했다. 또한 실제 지진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진행하는 등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자연재난 대응 ▲생활·교통안전 ▲범죄 예방 ▲응급처치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웅진동은 지난해 공주시 읍면동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사업을 도입했으며, 높은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평소 교육과 훈련을 통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웅진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