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공주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본격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6-11 12:27

공주페스티벌·공주별빛만찬 잇따라 개최, 야간관광 열기 확산
공주페스티벌·공주별빛만찬 잇따라 개최, 야간관광 열기 확산./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가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13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2026 공주페스티벌’을 개최하고, 20일에는 금강신관공원 미르섬에서 ‘공주 별빛만찬’을 열어 야간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공주페스티벌은 올해 ‘별자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쌍둥이자리’ 테마를 공주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티니핑’과 협업해 ‘하츄핑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공주 퍼레이드와 공주님 선발대회,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마련된다.

20일 열리는 ‘공주 별빛만찬’은 스타 셰프 오세득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미식 행사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코스 요리와 공연, 미르섬의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 정원 30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페스티벌과 공주 별빛만찬이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주의 아름다운 밤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