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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간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다지고 지역의 풍부한 종교 문화유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공주이음길’ 조성을 완료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종교 간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담은 ‘공주이음길’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10일 반죽동 당간지주공원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과 종교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종교평화문화프로그램’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6억 원이 투입됐다. 공주이음길은 대통사지와 황새바위순교성지, 공주제일교회 등을 연결해 불교·천주교·기독교의 역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아낸 탐방로다.
개막식에서는 만남중창단 공연과 함께 길 개통을 기념하는 퍼포먼스, 순례 행사 등이 진행됐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이음길이 종교와 세대를 넘어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대표 문화관광 자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