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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장암면 점상3리 덕림마을에서 「제3회 덕림마을 반딧불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 장암면 점상3리 덕림마을에서 열린 ‘제3회 덕림마을 반딧불 축제’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자연 친화형 생태 축제로, 반딧불이 서식 환경 보전과 청정 생태마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덕림마을은 맑은 물과 깨끗한 자연환경이 보존된 지역으로 반딧불이가 집단 서식하는 생태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덕림병사 일원에서 펼쳐지는 반딧불이의 군무와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야경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와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정겨운 농촌의 정취와 공동체 문화를 선보였다.
임영규 장암면장은 “반딧불이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여주는 소중한 생태 자원”이라며 “주민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아름다운 생태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가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덕림마을 반딧불 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대표 생태관광 행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