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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공예주간 ‘공예로 머무는 부여’」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6-11 13:21

공예로 머물고, 사람과 지역을 잇는 체류형 공예 축제
「2026 공예주간 ‘공예로 머무는 부여’」가 오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123사비공예마을 일원(부여군 규암면 수북로·자온로 일원)에서 개최된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규암면 123사비공예마을 일원에서 ‘2026 공예주간-공예로 머무는 부여’를 개최한다.

올해 공예주간 거점도시로 선정된 부여군은 공예를 매개로 지역에 머물며 사람과 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공예관광 모델을 선보인다. 행사는 ‘공예로 머물고, 사람과 지역을 잇는 열흘간의 여행’을 주제로 전시와 체험, 마켓, 관광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획전시 ‘제철을 걷는 공예’와 팝업스토어 ‘제철이 머무는 자리’가 마련돼 청년 공예가와 충남권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도자·섬유·목공·금속 공예를 직접 체험하는 ‘제철 감각 공예 클래스’, 북크닉 프로그램 ‘읽는 제철, 머무는 규암’, 플리마켓 ‘공예마을 규암장터’도 진행된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제철을 짓는 공예 런케이션’은 참가자들이 부여에 머물며 정원과 차, 직물, 규방공예 등을 체험하는 체류형 공예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코레일 연계 관광상품과 지역 상점 이용 영수증 제시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환대상점 이벤트’도 마련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부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예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문화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예문화관광 거점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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