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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상담소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지난해 동 기간 대비 39.8% 증가한 281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애로를 해결하는 소통 창구인 농업인상담소 상담 실적이 올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3~5월 상담 건수는 총 2,81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16건 대비 39.8%(803건) 증가했다. 월별로는 3월 1,106건, 4월 955건, 5월 758건으로 집계됐다.
상담 증가 요인으로는 현장의 수요 증가와 함께 농업인상담소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점이 꼽힌다. 상담소는 퇴직 농촌지도사 6명이 식량작물, 원예, 축산 등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영농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병해충 방제, 재배 기술, 농업경영, 정책 안내 등 영농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상담이 활발히 이뤄졌으며, 현장 방문 상담도 병행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상담소가 현장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