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공기관 68개소 여자화장실에 배치 예정인 코리요 생리대. |
![]() |
| 동탄어울림복지관 그냥드림 사업장에 진열된 코리요 생리대. |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여성 건강권 보장과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6월부터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과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은 화성시복지재단이 추진한 '그냥드림 생리대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된 생리대 3만2,000개를 그냥드림 사업장과 복지시설 등 83개소에 비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재원은 지역 기업들의 기부금 1,000만 원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시는 자체 재원 8,790만 원을 투입해 관내 공공기관과 공공청사 등 68개소 여자화장실에 코리요 생리대와 보관함을 상시 비치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며, 7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코리요 생리대는 유기농 순면커버와 개별포장을 적용해 품질과 위생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그냥드림이 쌓아온 신뢰와 접근성을 바탕으로 6월 코리요 생리대 배부를 시작했고 7월까지 관내 공공기관 화장실에 공공생리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겠다"며 "시민의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기본사회와 보편 복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orzahkm@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