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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HUSS사업단, 100여개 지·산·학 협의체와 취·창업 협력 선포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6-11 22:16

인턴십 및 취·창업동아리 협력 선포식 단체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한남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한남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한남대 HUSS 사업단)은 11일 오전 11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인턴십 및 취·창업동아리 협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한남대 HUSS 사업단과 협약을 체결한 100여개 HUSS 지·산·학협의체 주요 기업과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약정했다.

협의체는 △실무형 인턴십 및 표준현장실습 대폭 확대 △취업 희망 학생과 인재 채용이 필요한 기업 간 1:1 매칭 및 취업동아리 발굴과 공동 운영 △ 학부·대학원생 중심 창업동아리 발굴과 창업 전문가 멘토링 지원 △ 지·산·학 상생 거버넌스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MOU 형태를 넘어, 기업 CEO들이 학생 취·창업 동아리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에 직접 참여하는 ‘실무형 매칭 결연’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성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업 CEO들의 실무형 멘토링 – 현장실습 및 인턴십 – 취업과 창업’과정을 밟으면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배양하고, 기업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융합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정기철 사업단장은 “기업들이 오늘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경력 사원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 졸업생들이 취업 기회를 갖기 매우 어려운 반면, 기업들은 기업 실무에 맞는 인재를 채용하기 힘들다.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학 졸업생의 취업 기회를 높이기 위해 협의체 기업들과 협력 선포식을 갖게 되었다”며,“기업의 현장 노하우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결합된 ‘Local C-nergy’를 통해 지역 혁신을 이끌어갈 진정한 융합인재를 길러내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남대 HUSS 사업단은 지난 3년간 ‘지역·콘텐츠·창업’을 핵심 키워드로 AI 융합 교육과 디지털 성과 확산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공유 생태계의 중심적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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