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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삼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SPC 계열사 공장에서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 38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샤니 대구공장에서 베트남 국적 40대 여성 A씨가 작업 중 빵 반죽 정렬 기계에 오른팔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오른팔 피부가 깊이 패는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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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삼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삼립 시화공장에서는 20대와 30대 근로자 2명이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