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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쿠팡)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쿠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과징금 의결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월 10일 제11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쿠팡 주식회사에 총 6,246억 8,100만 원의 과징금 및 1,680만 원의 과태료 부과와 함께 시정 명령, 공표 및 공표 명령 등을 의결하였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법규 위반이 확인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에 대해서도 총 2억 4,800만 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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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쿠팡) |
이와 관련해 쿠팡은 입장문을 내고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 개인정보 보호 프레임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의지로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작년 데이터 유출 사태와 관련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와 명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한 설명이 개인정보위원회의 결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와는 별도로 쿠팡 파트너스는 수천 명의 국내 크리에이터, 블로거, 소상공인들이 상품을 추천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며, 다른 글로벌 기업들과 동일한 제휴 모델을 사용하여 고객 데이터를 보호하고 적법하게 운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개인정보위원회로부터 공식 의결서를 수령한 후 법적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규명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