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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로 찾아가는 고용정책 솔루션” 경기고용노동청, 기업경영 애로 해소 적극 나섰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6-12 11:13

“지식산업센터로 찾아가는 고용정책 솔루션” 경기고용노동청, 기업경영 애로 해소 적극 나섰다./사진제공=경기고용노동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지난 6.11(목), 관내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토털 지원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고용정책 설명회 및 1:1 컨설팅(부제: 경기 기업성장+ 솔루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일손이 바빠 정부 지원정보를 제때 파악하기 어렵거나 인사노무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기업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 집중 지원‘의 일환이다.

▶ 직장인 맞춤형 ’비지니스 런치박스‘ 도입 및 다각적 현장소통 채널 구축

이번 설명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평일 낮 시간대에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인들의 업무 흐름을 배려하여 점심시간을 활용한 ‘비즈니스 런치박스(Business Lunchbox)’ 형태로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60여 개 기업의 경영진 및 인사담당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제공된 식사를 함께하며 고용장려금 활용법, 최신 노동법령, 유연근무제 도입 등 평일 업무 중에는 깊이 있게 확인하기 어려웠던 당면 과제들을 자유롭게 문의했다.

경기고용노동청 수원고용센터, 노동감독관, 공인노무사, 산업인력공단, 경기인적자원개발위원회, 노사발전재단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심층적이고 입체적인 컨실팅을 제공하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경영 해법을 모색했다.

▶ 주요 성과 및 현장 목소리

주요 성과로는 현업에 쫓겨 정부 지원책을 미쳐 활용하지 못했던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에 기업지원종합서비스를 패키지로 안내함으로써 고용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극대화했으며, 최신 노동 동향과 필수 준수 법령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노무관리 상의 시행착오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입주기업 대표는 “중소기업 특성상 매일 바쁜 현장 업무로 인해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일일이 챙기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웠다”라며, “이렇게 고용노동청에서 직접 찾아와 맛있는 식사와 함께 우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 정보를 쏙쏙 제공해 주고, 맞춤형 노무상담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니 경영 고민을 크게 덜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업 중심의 소통 기회가 정례화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고용노동청장, “현장 중심 패러다임 전환으로 기업 성장 견인”

김도형 경기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정책을 공급자 중심으로 전달하는 기존 관행을 깨고, 현장 최일선에서 갈증을 느끼는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뜻깊은 행사”라며,“중소기업이 살아나야 지역 경제의 뿌리가 튼튼해지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만큼, 앞으로도 경기고용노동청은 규제와 감독의 틀에만 갇히지 않고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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