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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 ‘함께 굽는 행복’ 프로그램 진행./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양성평등기금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함께 굽는 행복’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장애인이 겪는 성별과 장애에 따른 이중 차별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해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반죽하고 빵을 구우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껏 만든 빵은 지난 11일 지역아동센터와 삼신보육원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이 담긴 빵을 받고 매우 기뻐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큰 행복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제과제빵 체험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