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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6-12 11:16

국가민속유산 고택에서 2박3일 체류하며 부여의 일상과 문화 체험
국가민속유산인 여흥민씨고택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국가민속유산 여흥민씨고택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사업과 연계한 청년예술인 한 달 살기 사업의 사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부여의 역사와 문화,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과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17~19일, 24~26일, 8월 7~9일, 14~16일 등 총 4회에 걸쳐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여흥민씨고택에 머물며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야간투어와 지역 문화·생활자원 탐방, 부여10품 체험 등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부여군 외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2인 이상 가족 또는 친구 단위 팀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는 체험 후기와 사진을 SNS에 게시해야 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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