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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박성철 선수, 실업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서 메달 3개 획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6-12 11:50

박성철 선수가 ‘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공주시 양궁의 막강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감독 박경모) 소속 박성철 선수가 ‘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옥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박성철 선수는 거리별 라운드 30m 종목에서 358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올림픽라운드 개인전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홍성군청 한솔 선수와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박경모 감독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가며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박성철 선수의 성과는 공주시의 위상을 높이는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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