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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강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6-12 11:50

‘고유가 피해 지원금’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신청 서비스’ 운영을 대폭 강화한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웅진동은 고유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 지원금’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신청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웅진동은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 250명에게 개별 유선 안내를 진행하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 신청서를 접수하고 선불카드를 즉시 지급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오는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웅진동은 현재 96.8%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동은 남은 대상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정보 취약계층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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