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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사에서 열리는 상생장터에 처음 참가해 ‘공주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리는 상생장터에 처음 참가해 ‘공주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음력 6월 초하루부터 초삼일까지 조계사를 찾는 신도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공주시의 청정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공주시의 조계사 상생장터 참여는 이번이 처음으로,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농가 9곳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공주알밤을 활용한 약과와 꿀, 청국장, 김치 등 다양한 로컬푸드 제품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조계사 주지 담화원명 스님은 “상생장터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상생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라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