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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입사 1년 간호사 손축복식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6-13 12:25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는 치유의 손이 되길”
대전성모병원 간호사 손축복식 진행 모습./사진제공=대전성모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12일 오후 4시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입사 1년이 된 간호사를 대상으로 ‘손축복식’을 진행했다. 

손축복식은 입사 이후 성숙하고 역량 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한 간호사를 격려하고 이들의 손이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는 치유의 손’이라는 의미를 전하는 의식으로, 84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축복식은 대전성모병원 원목실 김제동 실장신부, 최바오로 차장신부의 집전으로 미사와 축복 의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간호사들의 손이 환자에게 위로와 용기,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기도하고 축복했다. 

민승희 간호부장은 “손축복식은 환자를 향한 따뜻한 공감과 배려, 생명 존중,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간호의 본질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사랑과 헌신의 마음으로 환자를 돌보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며 “간호사들이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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