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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모, 저출산극복 '2026 우리는 가족' 시민들 찾아 공연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지상협기자 송고시간 2026-06-14 10:16

2026 가족사랑, 아이사랑” 인구연극 어풍단오제에서 시민 공감 이끌어
(사진제공:학사모) 13일 대왕암공원 잔디마당에서 공연된 인구연극 “2026 우리는 가족” 진행 모습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학사모 인구연극단이 13일(토) 대왕암공원 잔디마당에서 2026 인구연극 “2026 우리는 가족” 첫선을 보였다. 인구연극으로 저출산 극복을 주도하는 학사모는 2015년부터 인구연극을 창작 진행하여 올해 11년 째를 맞아 다양한 연령대에 맞게 내용을 수정해 가면서 공연하고 있다.
 
이번 연극 “2026 우리는가족”은 심각한 저출산 시대를 맞아 진행한 극으로 하늘이 부부가 운영하는 가족치킨/피자 집에서 펼쳐지는 이 시대의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칫 따분해 지기 쉬운 인구교육을 하늘이, 가빈이 소영이의 학창 시절부터 신중년 시절까지 진행을 코믹하게 전개하면서 친구들의 우정, 가족의 중요성을 저출산 문제로 연결시켜 진행되는 연극이다.
 
가족 치킨피자집 주인역의 김애자 배우는 “2026년 전국합계출산율 0.80 특히 부산 중구는 0.36을 기록하는 등 악화일로에 빠져가는 현실을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알려 공감(共感)을 얻으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학사모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 중심 인구연극을 발표 하였지만 올해는 청소년을 포함한 전 연령대가 쉽게 접근하여 가족 단위로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즐기는 공연으로 기획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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