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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각 소속사)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아시아 대표 스타와 올해의 드라마 OST를 글로벌 팬들의 선택으로 가리는 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아시아스타상’·‘OST상’ 투표가 15일 시작됐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위원장 방문신)와 ㈜티앤케이팩토리는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투표 플랫폼 ‘아이돌챔프’를 통해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아시아스타상과 △OST상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돌챔프’는 23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유저를 확보한 투표앱으로, 투표 결과는 수상자 선정에 100% 반영된다.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스타상은 지난 1년간 6개국(대한민국·중국·일본·필리핀·싱가포르·태국)의 드라마에서 활약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인기 스타들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남녀 각각 진행)에는 '북극성' 강동원, 전지현,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고윤정, '조각도시' 지창욱, 도경수,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수지, '폭군의 셰프' 이채민, 임윤아,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 김세정, '트리거' 김남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모범택시 3' 이제훈, '태풍상사' 이준호, '골드랜드' 박보영, 김성철, '월간남친' 서인국, 지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원더풀스' 박은빈, '친애하는 X' 김유정,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등 K드라마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와인드업' NCT 제노, 재민, '점프보이 LIVE' 베리베리 강민 등 숏폼 드라마에서 활약한 아이돌 배우들도 눈에 띈다.
그 외 아시아 국가 후보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중국에서는 디리러바가 '백일제등'(Youku), 'Sword Rose'(Tencent Video), '효기청양'(Tencent Video)으로 후보에 올랐고, '허아요안'(Tencent Video)의 조로사, '범인수선전'(Youku)의 양양, '축옥: 옥을 찾아서'(haohan)의 장릉혁도 이름을 올렸다. 모두 아시아를 대표하는 중화권 스타로,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SCANDAL EVE'(AbemaTV)의 가와구치 하루나와 'The Dogs of Karma S2'(DMM.com LLC)의 카메나시 카즈야, 'Romantic Anonymous'(YONGFILM JAPAN)의 오구리 슌과 진 아카니시 등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오랜 기간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아온 일본 대표 스타들의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필리핀에서는 필리핀판 '사이코지만 괜찮아'인 'It's Okay To Not Be Okay'(ABS-CBN Studios)의 앤 커티스와 조슈아 가르시아, 'The Master Cutter'(GMA Network, Inc.)의 딩동 단테스 등 현지를 대표하는 스타 배우들이 후보에 포함됐다.
싱가포르에서는 'Last But Not Least', 'Timeless Memories'(Mediacorp Pte Ltd)의 타일러 텐, 'The Spirit Hunter'의 리치 코와 홍 링, 'Last But Not Least'의 타샤 로우 등이 후보에 올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태국에서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GMMTV 스타들이 대거 후보에 올랐다. 'Enigma Black Stage'의 윈 메타윈과 'Ticket to Heaven'의 제미나이 노라윗, 포스 나타왓, '고래 상점'의 밀크 판사와 러브 패트라니트, 지난해 후보에 올랐던 남딴 팁나리('Girl Rules')가 경쟁하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한 필름 라차난('Girl Rules')도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새로운 난노로 돌아온 글로벌 스타 베키 레베카 패트리샤 암스트롱('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 역시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최종 수상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년간 전 세계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OST에 수여하는 ‘K-드라마부문 OST상’ 후보도 주목할 만하다. NCT 도영('폭군의 셰프'OST), NCT 해찬('금주를 부탁해'OS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태현('오늘도 매진했습니다'OST),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스프링 피버'OST), NCT WISH('우주메리미'OST), 투어스('굿보이'OST), DAY6 영케이('멋진 신세계'OST), 태연('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OST), 이준호('태풍상사'OST), 박보검('굿보이'OST) 등이 수상의 영예를 두고 경쟁한다.
각 부문 전체 후보자는 ‘아이돌챔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10월 8일 KBS홀에서 열리는 시상식 티켓과 아이돌챔프 챔심을 제공하는 리워드 이벤트도 마련된다. 아이돌챔프는 공식 앱과 SNS 채널을 통해 투표 관련 콘텐츠와 이벤트 소식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