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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환류 시스템 구축' 전문가 간담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6-15 18:25

지난 2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열린 '공공형대학 성과 관리 체계 고도화 및 환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K-ER협업센터와 IR센터, 경북연구원(원장 유철균)은 지난 2일 안동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공공형대학 성과 관리 체계 고도화 및 환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형대학으로서 국립경국대의 교육·연구·지역협력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학 내·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과 분석과 환류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의 주요 성과지표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결과가 대학 운영 개선과 정책 수립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실질적 환류 시스템 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간담회에는 경북연구원 이정미 선임연구위원, 국립경국대 K-ER협업센터 윤기웅 센터장, IR센터 길의준 센터장을 비롯해 IR센터 연구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형대학 성과관리 체계의 현황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확립, 성과지표 관리의 정교화, 성과분석 결과의 정책 환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공공형대학의 책무성과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한 지표 구성과 관리 방식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K-ER협업센터, IR센터, 경북연구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 성과관리 시스템을 대학혁신, 지역협력, 재정지원사업 성과관리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윤기웅 K-ER협업센터장은 "공공형대학의 성과는 단순한 정량지표 관리에 그치지 않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사회 기여를 종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대학 성과관리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길의준 IR센터장은 "IR 기반의 성과관리 체계는 공공형대학의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분석 결과를 실제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데이터 기반 환류 시스템을 정교화해 대학 운영의 효과성과 책무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는 앞으로도 대학성과 및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성과 분석 결과가 대학 정책과 사업 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교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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