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요일
뉴스홈 정치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시민 목소리 듣는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6-16 15:00

19일 DCC서 타운홀미팅 주최... 시민 300여 명과 쌍방향 소통의 장 마련
허태정 당선인./사진제공=인수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타운홀 미팅에 나선다. 

인수위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타운홀 미팅은 ‘모두 잘사는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모토로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과 각계각층의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쌍방향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허 당선인은 ‘과학이 만들고, 시민이 누리며, 미래가 머무는 도시’를 주제로 한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경제·복지·문화 등 각계 시민과 5개 구 주민대표 등 참석 시민들은 민선 9기 시정에 기대하는 것과 민선 9기에서 가장 먼저 추진 해야 할 정책에 대해 테이블 토론을 갖고, 수렴한 의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토론을 통해 시민들이 내놓은 의견을 확인한 뒤 그간 인수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할 예정이다. 

박정현 인수위원장은 “민선 9기 인수위가 가동 중인 만큼 시민께서 궁금한 내용이 많으실 것”이라며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민선 9기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태정 당선인은 이날 타운홀 미팅과 별도로 오는 17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노동자·청년·소상공인을 차례로 만나는 민생·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