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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전혜진, 연기+비주얼 강력! 능력캐 강재경 매력 업그레이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17 09:48

(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전혜진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에서 ‘찰떡 헤메코(헤어·메이크업·코디)’로 몰입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

전혜진은 아버지의 목숨을 빼앗아서라도 최성그룹 회장 자리에 오르려는 야망 캐릭터 강재경 역을 맡아 연기는 물론, 캐릭터의 매력을 더하는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눈꼬리를 올린 아이라인은 자신감 넘치는 강재경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 캐릭터와 딱 맞아떨어지며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욕심만큼 능력도 뛰어난 강재경이라는 인물에 군더더기 없는 헤어, 메이크업, 패션 스타일링을 더해 설득력과 몰입도를 배가하고 있다. 이러한 전혜진의 비주얼은 갖고 싶은 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강재경 캐릭터의 특징을 극대화하며 또 하나의 시청 포인트가 되고 있다.

강재경의 특별함은 찰떡 헤메코와 함께 전혜진의 연기로 매회 매력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최성그룹 회장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불사할 준비가 된 강재경의 결단은 전혜진의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발판으로 완성된다.

특히 지난 방영분에서 “조 집사”라고 부르고 무시하던 새어머니를 향해 “저한테 힘 좀 실어주세요, 어머니”라고 거짓 호소를 하는 장면은 그의 이중성을 여실히 나타낸 장면으로 꼽힌다. 전혜진은 새어머니를 향해 거짓 미소를 짓던 강재경이 용건이 끝나자 이내 표정이 돌변해 “어머니는 무슨”이라고 냉소하는 모습을 그만의 속도감으로 풀어내며 집중하게 만들었다.

강재경의 목표는 투명하다. 회성그룹의 회장 자리에 오르는 것. 전혜진은 이러한 강재경의 모습을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다. 추진력 있고 거기에다 굽힐 때와 빳빳하게 고개를 들 때를 아는 강재경의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악역 연기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최성그룹을 차지하기 위해 강재경이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를 시험하듯이 단계적으로 조금씩 강재경의 전투 게이지를 끌어 올리며 갈등의 중심에서 작품을 끌어가고 있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재경은 회장직 입성에 한걸음 가까워졌으나 아버지를 죽이려 했던 과거가 들통나며 위기에 몰렸다. 이상재(김종태 분) 전무가 전략기획팀을 신설, 여기에 강재경의 눈엣가시인 강방글(이주명 분)을 팀장으로 올리면서 입지가 좁아진 강재경이 어떠한 탈출구를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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