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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박세영·성이언·박솔라, 사랑과 상처로 얽힌 위태로운 삼각 관계 예고! 흥미 지수 UP!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17 10:01

(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박세영, 성이언, 박솔라의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삼각 관계의 서막을 올렸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탄탄한 필력의 박지현 작가와 섬세하고 따뜻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김미숙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세 청춘 남녀의 위태롭고도 매혹적인 관계성을 담아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나지니(박세영 분), 임지후(성이언 분), 그리고 도도희(박솔라 분)의 미묘한 감정선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환한 미소를 주고받으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임지후와 도도희, 그리고 그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뒤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나지니의 모습이 포착되며 세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먼저 세련된 수트 차림의 임지후가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채 도도희를 바라보고, 도도희 역시 밝고 화사한 표정으로 그와 눈을 맞추고 있는 장면에서는 둘만의 특별한 온도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어 그 두 사람을 발견한 후 멈춰선 채 굳어버린 나지니의 모습에선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극 중 임지후는 한국아트앤컬쳐센터 본부장으로 시니컬한 냉미남 외모에, 다정함과 단호함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감정을 쉽사리 드러내지 않지만, 한번 마음을 연 상대에게는 깊고 진한 온기를 내비치는 인물인 만큼 도도희와 나란히 마주선 임지후의 다정한 미소가 더욱 로맨틱하게 다가온다. 여기에 또 다른 스틸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본부장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어 그의 다채로운 매력 발산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반면 도도희는 서양화가이자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로 화려한 삶을 동경하는 인물이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늘 누군가와 비교당하며 인정받기 위해 애써온 결핍을 품고 있는 도도희는 학창 시절 자신보다 늘 앞서 나갔던 나지니를 향한 열등감과 질투를 갖고 있다.

때문에 과거의 악연으로 얽힌 나지니와 도도희 사이에 임지후의 등장이 이들 관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게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임지후와 도도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인 나지니의 표정은 앞으로 세 사람의 인연이 사랑과 상처 사이에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에 제작진은 “나지니, 임지후, 도도희는 각자 다른 상처와 결핍을 안고 살아온 인물들”이라며 “예상치 못한 재회와 인연 속에서 세 사람이 함께 만들어갈 아슬아슬한 감정 변화와 관계성은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범상치 않은 이들의 로맨스 서사를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오는 7월 6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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