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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박준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다.
이 대표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부산 시민 여러분께 먼저 깊이 사과드린다. 정 전 후보 관련 사건 앞에서, 참담하고 무거운 심정을 금하기 어렵다. 개혁신당이 공천한 후보였기에, 저희는 이 사안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적었다.
이어 "수사기관이 공개하고 언론이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중대한 선거범죄다. 유권자의 신뢰를 악용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제도 자체를 훼손하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개혁신당은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수사기관의 모든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동시에 당 자체의 진상조사단을 가동하여, 드러나는 사실관계에 따라 정 전 후보에게 최고 강도의 민형사상 책임을 엄정히 묻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부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의로 개혁신당을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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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개혁신당) |
앞서 정 전 후보는 지난 4월 선거 유세 중 음료 투척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이후 자작극 의혹이 불거졌고 정 전 후보는 개혁신당을 탈당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