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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박서진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박서진의 콘서트가 취소됐다.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7월 4일, 7월 5일 잠실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박서진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앵콜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 개최를 위해 다각도로 검토를 진행했으며, 장소 이전 및 공연 일정 변경 등의 방안도 신중하게 고려했다. 그러나 공연 운영 및 제반 여건, 시스템상 일정 조정의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예정된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무엇보다 관객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의 방법을 모색했으나,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매하신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매처 공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라며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는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