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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오혜수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오혜수가 결혼과 출산 사실을 밝혔다.
오혜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몇 년 동안 제 삶에는 참 많은 변화가 있었다.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되었고, 제 세상을 완전히 바꿔놓은 소중한 존재들을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이와 잔디 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렇게 저의 일상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빛깔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그 과정 속에서 저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며 배우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됐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활동도, 이 공간도 오래 비워두게 됐다. 더 일찍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긴 시간 동안 잊지 않고 안부를 물어주시고,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보내주신 응원과 따뜻한 마음을 늘 기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여전히 연기를 사랑하고,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동시에 배우 오혜수의 모습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살아가며 경험하고 느끼는 다양한 이야기들도 이곳에서 조금씩 나누어보려 한다. 계속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다시 한번 기다려주셔서 고맙다. 앞으로 더 자주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