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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오후 1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현)과 베트남 라오까이성 인민위원회가 양 지역의 우호 증진과 경제·문화·교육·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현)과 베트남 라오까이성 인민위원회가 양 지역의 우호 증진과 경제·문화·교육·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9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과 베트남 지방정부 간 교류를 한층 심화시키고,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팜, 건설 및 사회기반시설(SOC), 친환경 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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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오후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현)과 베트남 라오까이성 인민위원회가 양 지역의 우호 증진과 경제·문화·교육·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이날 협약식에는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현 이사장을 비롯해 최순모 경제위원회 고문, 오명석 경제위원회 회장, 조기종 경제위원회 자문위원, 김태숙 경제위원회 자문위원, 이미자 경제위원회 자문위원, 김응상 신재생에너지 분야 자문위원 등 재단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함께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응오 한 푹 부주석을 비롯한 라오까이성 인민위원회 대표단이 참석해 양 지역의 미래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대표단은 한국의 산업기술과 지역발전 모델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투자와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팜, 친환경 산업, 관광 및 문화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양국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국제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응오 한 푹 부주석도 "한국은 베트남의 중요한 협력국이며, 특히 지역 간 교류는 양국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핵심 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와 산업은 물론 교육,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이루는 협력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산업, 스마트팜과 첨단농업, 건설 및 사회기반시설(SOC), 투자유치와 기업 교류,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 및 인적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민간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투자와 기술교류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에도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이 지방정부와 민간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국제협력의 새로운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양 지역의 공동 번영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