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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2026 앵커 사업 워크숍 개최…지역 인재 양성 전략 논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7-02 20:59

지·산·학·연 협력 기반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방안 모색
경북도·지자체·산업체·14개 사업단 참여해 협력 강화
지난 6월30일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하는 앵커: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동반 성장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는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구축을 위한 앵커(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30일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하는 앵커: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동반 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성한기 총장을 비롯해 김용찬 미래전략부총장(앵커사업추진본부장), 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 대학 14개 앵커 사업단 구성원과 지자체 및 경북지역 산업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에 이어 이동진 경상북도 대학정책팀장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사업단별 지·산·학·연 협의체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를 위한 협력 과제 및 사업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2026년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하는 앵커: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동반 성장 워크숍'에서 이동진 경상북도 대학정책팀장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특히 14개 앵커 사업단은 사업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및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성한기 총장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하고,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앵커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는 2026년 기준 약 180억원 규모의 경상북도 앵커사업을 추진하며 17개 단위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지역 정주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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