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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고용노동청, 구직단념 청년의 “세상 밖” 재도약 돕는다./사진제공=경기고용노동청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고용노동부 경기청(청장 김도형)은 7월 2일, 장기 미취업 및 학업 중단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맞춤형 센터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고용센터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밀착 소개하여 수료 이후에도 은둔·고립 생활로 돌아가지 않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공공기관 방문을 ‘투어(Tour)’ 형식으로 풀어내 청년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맞춤형 정책 설명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고용센터 핵심 취업지원사업 안내 ▲심리안정 프로그램 및 맞춤형 취업지원 상담 부스 체험 등이 유기적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그동안 고용센터는 취업 준비가 완벽히 된 사람만 가는 곳이라 생각해 방문하기가 꺼려졌는데, 직접 투어를 해보니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기분”이라며, “오늘 알게 된 다양한 청년정책들을 앞으로 적극 활용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형 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던 청년들에게 고용센터의 문턱을 낮추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에도 성공적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