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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율 북클래식' 공연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들이 라이브 클래식 연주와 그림책 공연을 함께 즐기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송도에 영유아를 위한 독서 몰입형 라이브 클래식 공연 '운율 북클래식'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운율 키즈 스피치 최유라 대표와 유아음악연구소 출신 최유리 소장이 공동 기획한 '운율 북클래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정식 오픈했으며, 현재 네이버 예약을 통해 티켓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운율 북클래식'은 뇌 발달의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0~7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기획된 융합 예술 공연이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 미디어를 배제하고 대형 그림책과 라이브 클래식 연주, 전문 진행자의 스토리텔링만으로 약 60분간 공연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키즈 공연이나 단순한 클래식 감상 형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오감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공연에서는 MR 음원이 아닌 전문 연주자들의 5중주 라이브 클래식이 펼쳐지며, 공연 중간에는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 직접 참여하는 '책 놀이(감각 활동)'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연주자들이 사용한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음악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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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율 북클래식' 공연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들이 라이브 클래식 연주와 그림책 공연을 함께 즐기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운율 키즈 스피치의 교육 노하우를 담은 '소통 시크릿 가이드북(워크지)'가 제공된다. 공연에서 경험한 예술적 자극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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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라 대표./사진제공=운율 북클래식 |
최유라·최유리 공동대표는 "아이들의 첫 문화예술 경험이 즐거운 추억을 넘어 건강한 소통과 감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과 송도, 청라, 부천 지역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 속에 예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운율 북클래식'은 인천시 연수구 첨단대로 40(B동 309호)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총 3회 공연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