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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백승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조별리그에서 마무리한 심경을 전했다.
백승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드컵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마지막날까지 하루하루가 제게는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다. 4년이라는 시간을 이번 월드컵 위해 치열하게 준비해 왔기에 더욱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준비했던 만큼의 모습을 모두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팬분들께도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 크다."라며 "그럼에도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월드컵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깊게 새기고 다음 목표와 더 큰 꿈을 향해 다시 달려보겠다. 이번 월드컵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월드컵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각 조에서 1, 2위를 차지한 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한국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에 속하기를 기다렸으나 12개 팀 중 10위까지 내려앉아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dltkdwls3170@naver.com















